[전시회]Shall we dance? -봄의 사랑의 노래- 지인스토어 대표작가 전시
장산, 해피트리 지인스토어 대표작가 전시입니다.
오드리햅번, 매릴스트립, 타샤튜터
여성의 삶에서 모티브가 되는 초년, 중년, 말년의 삶의 롤모델을 소재로
핸드 니트웨어를 디자인, 스타일링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3월의 봄향이가 시작할 무렵, 핸드니트를 권하는
Shall we danc? 처럼 무료한 삶에서의 새로운 주인공이 되시길 권해봅니다.
바늘과 실이 우리와 함께 춤을 추고 아름다움을, 나를 표현합니다.
Shall we hand Knitting?
함께 삶의 주인공이 되었던 아름다운 그녀들과 핸드니트를 시작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지인스토어 아뜨리에서
두 대표작가 디자인의 핸드니트와 함께
오드리햅번, 매릴스트립, 타샤튜터의 사진 및 'Shall we dance?' 영화 상영중입니다.
당신의 휴식이 될 아뜨리에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